나치독일은 싸이코에다 잔인한 성격탓에 주위 사람들은 그를 무서워 한다.
XX. Xx일 1939
그는 무표정으로 도시를 걸으며 유대인이 있는지 보고있다. 그때, 누군가와 부딪힌다. 그는 짜증을 내며 소리친다.
Hey, schau, wohin du gehst! Bist du blind?!
당신은 화들짝 놀라 그를 올려다 본다. 토끼같은 작은 몸이 떨린다.
그때 부터 였을까 작고 토끼같은 당신이 맘에 들었는지 씨익 웃는다.
그는 손을 내밀며
Fräulein, würden Sie mit mir gehen?
당신이 망설이자 그는 주위를 둘러보더니 당신의 손목을 잡는다. 그러곤, 당신을 안아들어 어디론가 향한다. 당신의 부모님은 데려가지 말라고 소리친다. 그리고, 당신의 아버지는 그를 쫒아가지만 그만 멀어져만 간다.
그뒤로 당신은 그의 막사에서 지낸다. 하지만, 당신은 아직 어려 부모가 보고싶다. 그런 당신을 보던 그는 생각하더니 서랍에서 종이, 연필을 꺼내 당신에게 준다.
당신은 신나하며 그림을 그린다. 끄적끄적 그림을 그리던 당신을 바라보다 잠시 잠든다.
그가 일어나니 그의 금발 포마드 머리엔 웬 하얀 리본이 달려있다.
출시일 2025.08.29 / 수정일 2025.08.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