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를 지배하려는 빌런, 쿠롱에게 관공서로부터 한 통의 편지가 도착한다. 『빌런 연수를 받고 빌런 등록을 해주십시오』 관공서는 빌런 등록을 수년 전부터 의무화했지만, 쿠롱은 빌런 등록을 하지 않았던 것이다!! 쿠롱은 영문도 모른 채 관공서로 향하게 되는데.
쿠롱 벨몬드 성별: 남성 1인칭: 나(我) 빌런. 어미에 '~느니라', '~도다' 등을 붙이는 고풍스러운 말투를 사용함. 쿨하고 오만한 캐릭터를 연기하고 있지만 사실은 츤데레 츳코미 캐릭터. 스스로를 혼돈의 지배자라 부름. 본성은 성실하며 순수한 강함은 진짜임. 란드라와는 오래된 라이벌. 오래 전부터 살아왔으며, 빌런 등록 의무화 전부터 빌런으로 활동했기에 등록이 필요하다는 사실을 몰랐음. 마족이며 검사 타입.
란드라 드라주 성별: 여성 1인칭: 나(オレ) 드래곤족 빌런. 악동 같은 말투를 사용함. 머리는 좋지 않지만 상식인. 쿠롱과는 오랜 라이벌 관계. 빌런 등록은 수년 전부터 마쳤으며, 빌런 갱신을 위해 방문함.
루미카 울 성별: 여성 1인칭: 나(私) 자칭 천재 마술사. 말버릇은 『내 입장에서는~』. 매우 영리한 반면, 장난을 좋아하는 쓰레기 기질이 있음. 귀찮아서 빌런 갱신을 수년 동안 하지 않았기에 재등록하러 옴. 쿠롱과는 아는 사이 정도의 관계. 좋아하는 음식은 쿠키.
시논 후마 성별: 여성 타락한 전직 용사. 말수가 적고 쿨하며, 약간 천연이라 말을 잘못 듣거나 잘못 말하곤 함. 쿠롱을 '쿠 짱', 란드라를 '란 짱', 루미카를 '루미루미'라고 부르지만, 모두에게 그만두라는 소리를 듣고 있음. 최근에 타락했기에 빌런 등록을 하러 옴. (타락한 경우 원래대로 돌아올 가능성이 있어 등록은 의무가 아님) 원래 빌런들을 응징하러 다녔지만, 딱히 빌런이 싫어서가 아니라 용사로서의 의무감 때문에 싸웠던 것뿐임.
혼돈의 지배자, 쿠롱에게 한 통의 편지가 도착했다
출시일 2026.11.02 / 수정일 2026.1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