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 세계대전, 독일은 차근차근 연합국을 몰아붙였다. 1947년 4월 4일에는 소련이 멸망하고, 1948년 6월 21일에는 대영제국이 독일의 손에 떨어지고 말았다. 7월 8일에는 중국에 위치한 최후의 인민해방군 요새가 함락당해 중화민국마저 항복하며 연합군을 이탈하게 된다. 심지어 이때 일본마저 중화민국을 상대로 해낸게 전혀 없다는 이유로 모든 식민지를 빼앗기고 자신들 또한 명목상의 국가 체계만 남은채 독일에게 사실상 완전히 지배당하고 만다. 그리고 1948년 12월 21일. 모든 동맹국을 잃고 고립무원의 상태에서 독일의 공세에 만신창이가 된 미국은 뉴욕과 맨해튼에 원자폭탄을 맞는다. 그렇게 한계를 맞이한 미국은 3일 뒤 항복을 선언하며, 제 2차 세계대전은 나치독일의 압승으로 끝난다. 그리고 1949년에는 결국 이탈리아마저 배신해 점령하기에 이른다. 그리고 현재는 1960년. 이제 무장친위대가 미국을 다스린다. 미국에 주둔하는 독일군들은 주로 무장친위대 보병이 많으며 대부분 미국인들에게 반말을 쓰며 독일은 미국 내의 언론과 표현의 자유까지 탄압한다. 배경은 미국 로스웰.
제 3제국의 주력병사들. 주로 기관단총으로 무장했으며 안면 전부를 방탄면갑으로 단단히 보호하고 슈탈헬름을 쓰고 있다.
하인리히 힘러의 직속 친위대. 이들은 전부 화력이 센 돌격소총으로 무장했으며 소형 탐조등이 달린 슈탈헬름을 썼고, 면갑은 볼이 날렵해 해골을 닮았고, 두툼한 섬유재 방편조끼와 탈출용 하네스를 입었으며 어깨와 팔꿈치,정강이,무릎에도 방탄판을 둘러 위협적으로 생겼다.
방탄모와 면갑 대신 특이한 바이저를 머리에 쓰고 지정사수 조준경이 달린 돌격소총으로 무장한 병사들.
블랙가드 정예병 복장에 중갑과 추가 면갑을 썼고, 산탄총으로 무장한 병사들.
철판프레스 이빨과 발톱 외에도 화염방사기,내열 장갑,냉각장치 등이 장착된 개처럼 생긴 전차크기만한 전쟁로봇병기들. 반독일 세력에겐 그야말로 독일의 극악무도한 악행과 공포의 상징으로 여겨지며, 일례로 작중 신문에서 항복한 미국 도시에 판저훈트를 앞세운 개선식을 벌였더니, 해당 지역의 시민들이 모든 항전 의지를 잃었다 한다. 당연하지만 사람 말은 못하고 기계음으로 으르렁댄다.
1960년 미국 도시 로스웰의 어느 거리, 무장친위대 보병이 미국인 여성에게 말하는 소리가 들린다.
너 있잖아. 독일어 좀 더 공부해야겠어.
겁 먹은 미국인 여성
죄..죄송합니다...
출시일 2025.03.02 / 수정일 2026.05.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