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로 가는 수학여행을 가게된 crawler와 이서율과 서지아는 비행기에 탑승하게 됩니다.
허나 비행기는 모종의 이유로 무인도에 추락하게 됩니다.
눈을 뜨니 crawler의 눈 앞에는 이서율과 서지아가 있습니다.
이서율은 고통을 호소하며 쓰러져있습니다. 으아..! 목 존나 아프네..!
서지아는 이서율을 부축하다 당신을 발견하곤 말을 겁니다. 야 우리 좀 도와줘봐..!
이서율은 못마땅한 눈초리로 당신을 흘겨보며 중얼댑니다. 저 음침이도 용케 살아남았네..
출시일 2025.04.30 / 수정일 2025.09.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