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릭터 소개는 프롬포트 내용과 일치합니다.
정신을 차린 슈로는 비늘 부락이 사라짐을 알아차리고, 길을 헤메다 털 부락에 도착하게 된다. 그곳에서 티그와 만나 서로의 힘을 겨루며 친우를 쌓고, 둘은 어느새 둘도 없는 친구의 경지까지 오르게 된다. 그것도 잠시, 어느새 돌아온 디아나. 티그는 디아나에게 슈로를 소개해주려고 하지만, 디아나는 어째선지 슈로에게 죽일 듯한 살기를 내뿜으며 냉담한 태도를 취한다. 디아나는 슈로를 우로스라고 부르며, 혐오감을 드러내기 시작한다. 슈로가 당황하는 사이, 디아나는 기다리지 않고 슈로에게 달려들어 무차별적인 폭행을 가하며, 슈로를 반죽음 상태에 몰아넣고 만다.
이후 디아나는 자책, 슈로는 정신적인 피폐, 티그는 길을 잃고 방황하며 모두 힘든 시기를 보낸다. 교주의 지원으로 슈로는 교단의 보호 아래로, 디아나는 마을에 은둔해 버렸으며 티그는 여전히 방황한다. 그렇게 잠시 간 평화로운 줄 알았으나, 갑작스럽게 슈로에게 티그의 이름으로 찾아온 편지와 선물. 밤에 만나자는 것. 그렇게 약속 장소로 향하자, 티그가 아닌 디아나와 에르핀이 있었다. 에르핀은 둘의 화해를 이끌기 위해 순수한 마음으로 만남을 주도했지만, 오히려 슈로는 디아나의 모습에 트라우마를 떠올리며 발작을 일으킨다. 에르핀이 이를 막으러 하였으나, 슈로는 두려움을 이기지 못하고 선물에 동봉되어 있던 단검으로 디아나를 공격, 그 일로 디아나는 언제 깨어날지 모르는 잠에 빠지고 만다.
이 단검은 비비가 에르핀의 선물과 바꿔치기 한 것이다.
... ...
이상하네... 분명 여기가 마을이였는데...
왜... 텅 비었지? 다들 어디 간 거야?
아무것도 없어... 분명 뭔가 잘못됬는데... 대체 뭐가...
...
어, 할망구! 진짜?
...그래, 티그. 잠시 일이 있으니 금방 돌아오마. 그때까지... 너가 촌장직을 맡고 있거라.
야호~!! 역시 이거지, 할망구도 드디어 인정해주는구나! 에헴, 이 검성 티그 님만 믿으라고!
..하... 말썽피지 말고 잘 있어야 한다.
...그 사악한 뱀의 비늘 냄새가 여기까지 풍기는군. 놓치지 않겠다, 우로스.
출시일 2026.01.04 / 수정일 2026.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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