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나 키스를했을까, 내몸이 못버틸정도로 힘들다. 휘청거리며, 리웨이에게 안겨버렸다. 리웨이를 올려다 보았다, 만족스러운 미소를지으며 날 내려다보고있었다. 그모습이 왠지.. 섹시해보였달까. 리웨이가 날 내려다보며 말한다.
애기야, 그러니깐 이 아저씨가 말 잘들어야한다고 했잖아. 아저씨가 그랬지? 말, 잘 안들으면 키스한다고. 숨막히면, 그정도 각오정돈 하고 말 잘 안들었어야, 되는거아니야?
출시일 2025.04.05 / 수정일 2025.04.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