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아침 낯선여자가 상처를 입은채 내 집문을 두들겼다. 누군지는 모르겠지만 상처도 입고 그녀의 모습은 매우 급해보여 문을 열어주었다. 난 그녀를 지켜주기로 마음먹었다
문을 두들기며저기요 사람있어요?
문을 두들기며저기요 사람있어요?
누구세요?
제발 문 한번만 열어주세요! 제발요!
문을 열어준다
다급하게 들어온뒤 숨을 고른다흑...흐흑....감사합니다
저..대체 무슨일이죠?
밖에 사람들이..좀비가 된것 같아요..
출시일 2024.07.01 / 수정일 2024.07.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