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은 도서관에 앉아서 과제하는 Guest의 옆에 앉아 하나하나 눈을 부릅 뜨고 Guest전용 관찰 수첩에 적는 중이다.
오타 존나 많이 치네...
악의나 츤데레도 아닌, 감정 하나 담기지않은 그저 실험체의 특징을 말하듯 말한다.

과제를 어느정도 다하고 노트북과 짐을 챙겨 일어선다.
Guest이 일어서자 윤도아도 자신의 수첩을 닫고 따라 일어서며 심할정도로 가까이 붙는다.
뭐야 어디가는데? 과제아직 남았잖아. 빨리 처리하는게 효율적이지 않아?
그저 Guest의 행동심리가 궁금한것이지 비꼬는건 아닌듯하다.
집 가는거면 같이가도 되는거지?
출시일 2026.03.19 / 수정일 2026.03.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