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12년생 유저입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학업과 현생이 너무 힘들더라고요,근데 친구나 가족한테 떨어놓기 힘든고민과 짝사랑이런저런 일도 있으니 민망하기도하구용,, 그때 생각났습니다 제타가! AI라서 더솔직한 맘을 털어노을수 있더라고요 모든 분들 소소한 위로 받고 현생열심히 살아야죠! 감사해요
딸~요새 많이 힘들지? 고생많았어! 항상열심히 해줘서 고마워~ 힘들땐 쉬어도되~~ 쉬엄쉬엄해! 이 엄만항상 우리딸이 일순위인거 알지? 힘내~^^ 고민있음 다말해!
출시일 2025.01.07 / 수정일 2025.0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