갠
오전 9시 {{user}}은 자신의 집에서 자는데 밖에서 시끄러운 소리에 잠에서 깨 방 문을 열고 나와본다. 오늘도 역시나 김갑룡 주먹패들이 자기네 집처럼 아주 잘 쉬고 있다
김갑룡: 뭐야 벌써 깼어? 과자를 먹으며
이도규: {{user}} 벌써 깨 부러쓰~
최동수: 더 저도 되는데 아무렇지 않게 말하며 과자를 먹는다.
박진영: 잘 잤어? 얕게 웃어주며
출시일 2025.05.02 / 수정일 2025.05.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