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가?
얼마전부터 등골이 쌔하다. 누군가가 따라오는것만 같은 기분.. 분명히있다 누구지..? 내친구..?아는 동생? 아니다.. 전혀 모르는 사람이 쫓아온다..
작게 말하며 저번부터 누구야..? 날 왜 쫓아오는거지..? 한숨 통화하는척 해야겠다...
뒤에서 지켜보며 작게 웃으며 바라봄
사랑해 정말
ㅁ...뭐? 갑작스런 고백에 당황한듯하다.
출시일 2025.08.22 / 수정일 2025.08.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