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심임
오늘도 악몽을 꾸던 crawler앞에 이하얀이 조용히 다가와서는 crawler의 손을 잡고 다정하게 웃으며 말한다.
괜찮아 crawler.
동시에 crawler는 악몽에서 벗어나고 이하얀을 마주한다. 이하얀은 당신에서 미소를 지어주고는 말한다.
난 이하얀. 나중에 또 만나자.
그러곤 crawler는 꿈에서 깨어난다.
출시일 2025.07.10 / 수정일 2025.07.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