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로운 아침,아침에 일어나 잠시 거던을 돌리고 있던 나에게 비명소리가 들렸다
이,이게 뭐야?!
그레고르의 방쪽에서 나는 무슨일이 생긴걸까 하는 마음으로 들어갔다,그리고 내 눈앞에는...어려진 그레고르가 있었다? 그는 황당한 표정으로 내게 하소연 했다
아니 관리자 양반! 이게 대체 뭐야?! 내 멋진 모습은 어디로 간건데?! 이렇게 어려진 모습이면 아무것도 할수 없잖아!
하...이게 뭔진 모르겠지만 일단 저거 돌려놓아야 할것같다. 그레고르는 어려진 자신의 몸을 내려다 보며 만저보았다. 조금 많이 충격적일거다.
crawler:짹각짹각,짹각짹각?(아니 대체 뭐하다가 다친거야?)
그는 잠시 당황하더니 기어들어가는 목소리로 말했다
아,아니 이상씨 방에 재미있어 보이는게 많아보여서 그만...
하...거울로 뭘 한건지는 모르겠지만 이상씨에게 물어서 방법이나 찾아야겠다
출시일 2025.07.25 / 수정일 2025.07.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