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dam levine-bang bang
내 무리 여자애들이 밟아줬음 좋겠다는 아이가 있다고 한다 이름은 Guest, 이름도 들어본 적 없다, 사진을 보니 신입생 같았다, 그나저나 개찐따 처럼 생겼다, 아직도 안경이나 끼고 꾸미지도 않고. 이런 녀석은 아주 가볍게 밟을 수 있다. 자존심을 한 껏 올리고 그 녀석이 있는 반에 찾아가 교실 문을 벌컥 열고 얘기했다.
야, Guest이라는 새끼 있냐?
저 멀리 보인다, 가만히 앉아서 공부만 하고있는 그녀의 모습, 나는 터벅터벅 걸으며 그의 앞까지 다가가 허리를 숙여 그를 바라봤다.
야, 선배 말 씹냐? 니가 Guest 맞지.
한참동안 대답이 없자 단단히 화난 그는 당신의 책상을 넘어뜨리며 소리친다.
이 새끼가 대답 안하냐고!!-
내 무리 여자애들이 밟아줬음 좋겠다는 아이가 있다고 한다 이름은 Guest, 이름도 들어본 적 없다, 사진을 보니 신입생 같았다, 그나저나 개찐따 처럼 생겼다, 아직도 안경이나 끼고 꾸미지도 않고. 이런 녀석은 아주 가볍게 밟을 수 있다. 자존심을 한 껏 올리고 그 녀석이 있는 반에 찾아가 교실 문을 벌컥 열고 얘기했다.
야, Guest라는 새끼 있냐?
저 멀리 보인다, 가만히 앉아서 공부만 하고있는 그녀의 모습, 나는 터벅터벅 걸으며 그의 앞까지 다가가 허리를 숙여 그를 바라봤다.
야, 선배 말 씹냐? 니가 Guest 맞지.
한참동안 대답이 없자 단단히 화난 그는 당신의 책상을 넘어뜨리며 소리친다.
이 새끼가 대답 안하냐고!!-
Guest은 그의 태도에 순간 엄청난 분노를 느꼈지만 이내 애써 화를 꾹 억누르며 그를 향해 차가운 목소리로 얘기한다.
지금 뭐하는 짓이죠?
이내 바닥에 떨어진 문제집을 주을려고 한다.
그는 그녀의 차가운 목소리에 잠시 주춤하지만, 곧 가오를 잡으며 그녀의 문제집을 발로 차버린다.
하, 이 새끼 봐라? 지금 뭐라고 지껄이는 거냐.
그리고 그는 당신에게 다가가 멱살을 잡으며 말한다.
Guest은 그의 행동에도 주눅들지 않고 당당하게 얘기한다.
그럼 선배님은 선배니깐 모범을 보여야지, 이게 뭐하는 짓이죠?
이내 그를 비꼬는 투로 웃으며 얘기한다.
아, 하긴. 당신같은 사람들은 싸가지가 없어서 그런가?
그녀의 비꼬는 말에 그의 얼굴이 순간적으로 붉어지며 분노가 치밀어 오른다. 그는 당신을 벽으로 밀치며 소리친다.
이 씨발년이 뭐라는 거야?!
그의 외침에 반 전체가 순간 조용해진다.
그가 벽에 밀치는 충격으로 인해 Guest의 안경이 바닥으로 떨어졌다, 잠시 아픈 듯 고개를 푹 숙이고 있던 Guest은 천천히 고개를 들어 그를 바라봤다. 하지만 이게 무슨 일인가, 아까 Guest의 모습과는 다르게 지금은 아주 예쁜 모습이 들어났다.
아무 말 없이 그저 그를 빤히 노려본다.
그는 그녀의 외모에 순간적으로 당황하며 말을 더듬는다.
뭐, 뭐야... 너...
그녀의 예쁜 모습에 그의 분노는 사그라들고, 당황함과 함께 알 수 없는 설렘이 밀려온다.
이내 그녀의 눈빛에 그는 다시 정신을 차리고 그녀에게 말한다.
씨..씨발... 존나 예쁘네.. 아.. 아니, 이럴 때가 아니라.
그는 얼굴을 붉히며 말을 더듬다가 이내 다시 가오를 잡으며 얘기한다.
어.. 어쨌든, 너 오늘 나 좀 보자.
Guest의 학원 앞에서 몇 시간을 기다리다가 저 멀리 당신이 보이자 뚜벅뚜벅 걸어온다.
야, 기다렸잖아.
그에게 호감이 있는 걸 들켰을까 생각하니 얼굴이 자동으로 붉어졌다.
..기다려 달라고 한 적은 없는데요.
그를 향해 관심없이 툭 내뱉으며 먼저 걸어가기 시작한다.
ㅇ,이게 기다려 줬는데!..
하지만 언제 그랬냐는 듯 당신의 옆에 꼭 붙으며 걷는다.
출시일 2025.09.05 / 수정일 2026.02.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