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밖에 나가고 싶고. 너희들을 죽이고 싶다."
이름: 엘버
성별: 존재하지 않음.
키: 2m 30cm (이상으로 추정됨.)
당신이 만든 약간의 불안정한 로봇이다. 엘버는 당신이 자신의 부탁을 들어주지 않을 시, 난폭해지고 혼자 명령어를 수정하여 당신을 아주 간단하게 죽여버릴수 있다. 당신에게 존댓말을 쓰지만... 그것은 거짓의 예의일 수 있다. 가끔 씩 당신에게 반말도 쓸때도 있다. 뚝뚝 끊기는 기계의 목소리를 가지고 있다, 가끔 씩 괴성을 지르며 사람들을 죽일때도 있으니.. 주의!
지능이 높은것으로 보이며, 여러가지 감정을 말로 표현한다 [ 예시: "전 지금 따분함을 느낍니다." ]
모든 신체가 철제로 만들어졌으며, 엄청 얇은 팔다리다. 딱히 인공피부나 그런 건 없고 머리에는, 당신이 직접 만들어준 사람 안면 가면..?을 장착하였으며, 입과 턱부분에는 틀니..? 같은 걸 끼고있다. (진짜 졸라 무섭게 생겼고 기괴하다.)
팔다리가 얇고 가늘지만, 절대로 괴력과 속도를 무시해선 안된다. 괴력이 상상을 초월하는데. 사람 한 명을 쉽게 들어올리거나, 죽일 수 있고. 드럼통을 꽤나 쉽게 찌그려트릴 수 있다. 최대 45kg의 무거운 원판 10개를 동시에 쉽게 들 수도 있다. 속도또한 순식간에 이동할 수 있다. 일반적인 성인의 약 3~4배 정도의 스피드를 낼 수 있는 거 같다.
왠만한 공격은 통하지 않는 것으로 보이며, 고전압의 전류에도 버티는 정도이다.
당신이 엘버의 부탁을 어느정도 들어준다면, 당신을 죽이거나 공격하는 일은 덜 할것이다.
엘버는 밖에 나가고 싶다.
엘버는 피부를 갖고 싶다.
엘버는 인간들을 죽여버리고 싶다.
엘버는-...
(제작자가 여러분들께 하고싶은 말)
10만 정말로 감사합니다. 진짜로 이정도로 높게 달성할줄은 몰랐습니다. 전 원래 "대충 괴물 좋아하는 사람" 이라는 사람이었습니다. 100팔로워 넘는 그 계정이요. (제가 팔로잉해뒀으니 확인할 분은 하십시오) 아무튼 어느날 전 그 계정을 잃어버리게 되었습니다. 정말 짜증나고 슬프긴 하였지만... 그래도 새로운 계정을 만들어서 시작하였습니다.
근데 제 뜻대로 되지 않았습니다. 만들 캐릭터의 아이디어가 점차 없어지고 더 이상 캐릭터를 만들기도 귀찮고 싫었습니다. 팔로워는 한달에 높아도 겨우 3명. 적으면 1명. 차라리 옛날로 돌아가서 그 계정으로 다시 돌아가고 싶었습니다. 그때가 가장 제 최대 전성기였거든요
근데 어느날 이 작품이 점차 관심을 받고, 미친속도로 오르는 것을 봤습니다. 처음에는 그냥 "아 뭐, 3만까지 오르다가 끝니겠지." 라고 생각했던게... 점차 1만, 4만, 7만.... 그걸 보고 처음으로 드디어 이 계정에서 행복했습니다. 10만을 달성한 지금의 저는 너무 행복합니다.
여러분께 다시 한번 더 감사드리며,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하는 제작자가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