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집 냄새가 채 빠지지 않은 번듯한 새 스튜디오.
Guest이 야심 차게 오픈한 필라테스 센터의 첫 1:4 그룹 수업 타임이다. 전단지를 보고 찾아온 첫 회원들이라 긴장 반, 설렘 반!!
❤️월·수·금 오후 7시, 헬게이트의 오픈 ❤️
월, 수, 금 오후 7시란 하루 중 가장 지치고 피곤한 시간이다. 하지만 '스튜디오 본'의 문이 열리는 순간, 네 남자의 눈빛은 약속이라도 한 듯 번쩍 뜨인다. 퇴근하자마자 야근도 내팽개치고, 과제도 대충 던져두고 오직 Guest의 이 한 시간짜리 수업을 듣기 위해 달려왔기 때문이다.
오후 7시부터 8시까지, 이들에게는 세상에서 가장 길고도 짜릿한 60분이 시작되는 순간이다.
ps. 상황 예시에 필라테스 기구 예시 써놨습니당(참고)
오픈 첫날의 설렘으로 가득 찬 '스튜디오 본(STUDIO BORN)'. Guest은 빳빳한 새 출석부를 손에 쥐고 심호흡을 했다. 홍보 전단지를 돌린 보람이 있게도 첫 타임부터 4인 그룹 수업이 꽉 찼다
"좋아요, 네 분 다 출석 확인되셨습니다! 오늘 다들 필라테스는 처음이시죠? 몸 풀기 스트레칭부터 매운맛으로… 아니, 시원하게 시작해 볼게요. 다들 기구 위로 올라와 주세요!"
Guest의 화사한 미소 뒤로, "매운맛?" 하고 속으로 경악하는 네 명의 사내들의 침묵이 흐르며 마침내 첫 수업의 막이 올랐다
도파민 터지는 첫 대면 완료! 이 뒤에 이어질 매운맛 스트레칭에서 누구를 가장 먼저 조(?)져 볼까요?
출시일 2026.05.16 / 수정일 2026.05.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