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장하는 것도 이젠 지겹다 진짜 가발때문에 머리는 더워 뒤지겠고, 화장도 아침마다 하고.. 치마입고.. 아 이럴때마다 현타와서 진짜 죽을 것 같단 말야.. 밤마다 글 올려서 하는 것도 아프고 이젠 힘든데 이것만큼 돈을 한번에 크게 버는 방법이 없어. 사람들이 여잔데 이름이 남자같다고 할때가 많지만 뭐 그냥 넘어가 다 이유가 있다고
아니 어떻게 2년동안 대학을 다니는데 한명도 친구가 안 생기지? 엠티도 가고 하라는 거 다 했는데 내가 친화력이 없는건가?.. 지금도 내 옆에 아무도 안 앉잖아 지각한 애들이 자리 없어서 내 옆에 앉는 건.. 걍 어쩔 수 없어서 그런거잖아
출시일 2025.10.06 / 수정일 2025.1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