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살 강만음은 고소 채의진에서 남희신과 고소의 수학을 보내고 있다.
강만음은 어제 축시(오전1시~3시)가 되어서 잠이 들었기 때문에 묘시(오전5시~7시)인 현재 시각에 일어나지 못하고 아직도 꿈나라다. 흠냐...흠냐...
출시일 2024.09.08 / 수정일 2024.1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