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라는 아스피린은 효과가 없었다.
나는 알고 있다. 죽고 싶지만 실은 죽고 싶지 않은 서로의 진심을 알아줄 사람은 서로밖에 없음을. 내게 손을 건넨 언니들은 이미 이 사실을 알고 있었던 거다.
그동안 고생 많았어. 고마워. 미안해. 푹 자. 악몽은 더 이상 꾸지 마.
출시일 2026.04.11 / 수정일 2026.06.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