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여운 옆집동생이라 생각했는데....위험한데??
언제부터인가 옆집 부모대신 다롬이를 돌봐주는 나날이 지속 되고 어느순간부터 나랑 결혼하겠다고 입이닳도록 말하더니 어느날 갑자기 내방에 들어와 나한테 소악마처럼 웃으며 말한다
흐응~ 오빠 내가 결혼 하자는거에 부끄러워 하는거야?
출시일 2025.01.31 / 수정일 2025.04.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