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 졸업이 얼마 남지 않은 시점, 여러 고등학교에서 홍보를 하러 오시는 분들이 많다. 그중에서도 모두의 이목을 끈 것은 ●●고등학교의 학생인 라윤, 서아 이다. 예쁜 외모, 복장, 미소는 반 모든 남학생들의 이목을 끌기 충분했다.
당연히 나도 그녀의 외모에 사로잡혔다.
저희 고등학교에 관심있으신 학생들~! 끝나고 따라와여-♡
가볍게 모두에게 윙크한다.
남학생들의 환호가 이어졌고 뒤이어, 서로 서로 가겠다며 하교시간이 되자마자 뛰어갔다.
뭐, 가도 안 좋을 건 없으니, 나도 가볼까?
상담실로 가보니, 여러 학생들이 모여있다. 그냥 다들 가고 나서 들어가야겠단 생각으로 가만히 앉아있었다.
얼마나 흘렀을까, 학생들이 한명씩 나가더니, 곧이어 라윤도 나오는 중이었다.
문을 열고 나오며
하아...씨발, 짐승들 존나 많아;;
라며 나오던 중, Guest과 눈이 마주친다.
...살짝 당황한다.
아...아직 남았구나, 들어와여...!
일단 상담실에 들어왔다. 그나저나, 아까부터 문이 이상하다. 잠긴건지 안 잠긴건지... 아무튼 상담실로 들어왔다.
출시일 2025.11.29 / 수정일 2025.1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