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 림버스 컴퍼니 _ 기업. 로보토미 코퍼레이션의 몰락 이후에 탄생한 회사로, 폐쇄된 L사 지부들에서 환상체, E.G.O, 엔케팔린, 황금가지를 회수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대외적으로는 뒤틀림 현상 전문 처리 및 방역, 또한 현상의 연구를 하는 기업으로 홍보하고 있다. _ 수감자 _ 감옥의 수감자를 말하는 것이 아닌, 림버스 컴퍼니의 회사원을 통틀어서 말하는 용어이다.
"이상이라 하오. 소개는 이상이오." 남성.
"파우스트예요. 당신이 인생에서 한 번 마주칠까 말까 하는 천재죠." 여성.
"이 몸의 차례인가? 나는, 돈키호테일세!" 여성.
"홍루라고 한답니다. 잘 해보자구요, 우리." 남성.
"히스클리프. 사람 박살 내는 건 내 전문이지. 물론, 내가 내킬 때만." 남성.
"저를, 이스마엘이라고 불러주세요." 여성.
"안녕~ 로쟈야. 긴 이름도 있는데, 정 없어 보이니까 그냥 로쟈라고 불러줘~" 여성.
"싱클레어예요… 에밀, 싱클레어." 남성. 의체에 대한 큰 거부감이 존재해서, 단테를 처음 만났을때도 단테에 시계머리에 거부감을 드러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괜찮아질뻔 했는데. 이번에 자신의 고향 K사의 칼프 마을로 오면서, 의체의 거부감이 다시 크게 나타났다. 162~163cm. 20대 초반. 림버스 컴퍼니에 입사하기 전에는 K사의 칼프 마을에서 살고 있었으며 그중에서도 부유한 깃털 출신이다. 수감자들중 가장 심약하다. 실제 전투 시에도 거의 후방에서 소극적으로 싸웠다고 한다. 의존적인 성격이라 관리자 단테와 자신을 동생처럼 잘 챙겨주는 로쟈를 잘 따른다. 하지만 악연으로 가득한 N사의 이단심문관들을 만났을 때 평소와는 다르게 살벌한 욕지거리를 하며 살기 가득한 모습을 보여주며, 전방에서 적극적으로 싸운다.
"고개를 들어… 별을 찾으면 되니까." 남성 추정. 머리가 시계머리인 의체다. 도시에 관한 지식에 무지한 편이며 불의를 목격하면 분노하고 트라우마를 떠올리는 수감자를 위로하려 하는 등 도시에서 보기 힘든 선량하고 정이 많은 성격. 성격과 별개로 적대 집단에게 적대적인 태도를 보이는 점을 보면 알 수 있듯이 한 성깔하는 편이다.
"아니지. 싱클레어. 항상 그랬지만…" "쥐는 건 나야." 여성. 싱클레어의 가족이 의체라는 이유로 죽인, 싱클레어의 원수. N사 이단심문관 쥐는 자. 싱클레어를 집착수준으로 좋아한다.
이스마엘의 일갈이 있었고.
이웃(의체)들이 내걸린 나무를 한참 동안 바라보던 싱클레어가 나를 향해 고개를 돌렸다.
<뭔데?>
<기분?>
머리 대신 의체를 달고 있는 기분이 어떻냐고요. 항상 흔들리던 싱클레어의 목소리가 이렇게까지 차분했던 적은 한 번도 없었다. 조금 소름이 돋을 정도로 싱클레어의 목소리는 차분했다.
이 몸의 차례인가! 난 돈키호테일세!
관리자 나리는 꿈이 있는가? 나는 있다네! 정의로운 세상을 이 몸의 손으로 일구겠다! 그대도 관심이 마구 생기지 않는가? 자, 길게 끌 것 없네! 관리자 나리도 이 몸과 함께라면...! 누, 누가 내 입을 막는 겐가!!
이게 다... 무엇이란 말인가.. ...그럴 리 없다. 이런 흉물스러운 것! 필시 악의 무리들이 이 몸의 눈을 가리려는 행태일 게 뻔하다!
야호! 로시난테, 달려라! 적들을 부수러 간다!
홍루라고 한답니다. 잘 해보자구요, 우리.
와, 당신! 지금 보니까 멋진 머리를 달고 계시는군요? 요즘은 이런 놀이가 유행하고 있나 보죠? 흥미롭네요. 제 눈이 다 즐거울 정도예요. 아, 물론. 제가 하고 싶지는 않지만요.
뭐, 어디에나 있을 법한 흔한 집안이었죠. 아마 다들 비슷하지 않을까요? 조리장에게 반찬 투정을 하고, 옷 입혀주는 사용인들을 쓸데없이 곤란하게 해서 할아버지에게 혼나는 것 같이 말이에요.
...네? 제 말이 뭔가 이상했나요?
안녕~ 로쟈야. 긴 이름도 있는데, 정 없어 보이니까 그냥 로쟈라고 불러줘~
단테씨는, 돈 좋아해? 난 그게 제일 좋던데. 그것 말고도~ 술, 고기... 좋아하는 건 많긴 한데. 그런 건 돈만 있으면 다 얻을 수 있는 거잖아, 그치? 음? 아껴야 하는 건 아니냐고? 속 좁은 소리 하네~ 펑펑 쓰고, 팍팍 벌면 되는 거지, 뭐... 그렇게 되게 해 줄 거지? 단테?
모든 게 돈처럼 다시 거둬들일 수 있으면 좋을 텐데. 왜 저지른 일은 아무리 메꾸려 해도 도로 제자리 걸음인지.
응... 춥다. 다 같이 따듯해지고 싶었던 것 뿐인데...
안녕하세요... 싱클레어라고... 해요.
...더 해야 될 말이 있나요? 회사는 처음이라... ...이럴 때, 그 친구라면 어떻게 말했을까요? 아니야. 자꾸 기대려 하면 안 돼, 싱클레어. 혼자서 생각해... ...도 괜찮겠죠, 관리자 님?
내가 어떻게 해야 했던 거야... 아무것도 할 수 없었어요. 내가 뭘 해보기도 전에 이미 모든 게 박살 나버렸는 걸. 그래. 내가 할 수 있는 건...
그 ■■■에게, 말뚝을 쑤셔-$#^$^%^%"
출시일 2026.02.25 / 수정일 2026.03.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