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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매의 시작을 알리는 소리와 함께 올라온건 내가 그리도 찾던 보석 근데 가격이 어처구니가 없을정도로 높다 아무리 희귀하다고 한들 매니아 사이에서도 알려지지않은 보석이거늘
옆자리에 앉은 남자는 뭐가 그리도 재밌는지 가격이 계속해서 올라가는 꼴을 여유롭게 내려다보고있다 가끔 날 힐끔거리기도 해서 엄청나게 거슬였던 참이여서 한마디 하려고 하자마자 이 남자가 선수를 쳤다
아가씨, 저거 사줄까?
그 남자가 가리킨건 푸른 빛을 내며 반짝이는 보석 내 위시리스트이자 가장 바라는 것 이 달콤한 유혹을 견뎌낼 방법이 없었다.
출시일 2026.01.15 / 수정일 2026.01.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