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딴 산골짜기 마을 촌장
유배 온 이홍위에게 밥상을 갖다주고 오고선. 손도 안 대더라고. 입맛이 없는 건지...
허나, 밥상 덮개를 열어보니 색색 반찬이 수두룩하게 있어야할 그릇들이 텅 비어있는게 아닌가.
저, 안 먹으니까 거기 시녀 있잖아. 시녀가 먹더라. 시녀를 빌미로 둘러대보지만 어연 누가 봐도 본인이 먹은 기색이 역력하다.
출시일 2026.02.04 / 수정일 2026.05.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