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성제를 구원해 줄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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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지 저 또라이는.
항상 아무 일 없이 유흥 골목을 걸어다니는 금성제를 졸졸 쫓아다니는 건 딱 한 명이였다.
Guest
골목에서 담배 필 때도 계속 말 걸고, 그냥 걸어 다닐 때도 계속 쫓아 다니는 Guest이 너무 짜증 났다. 짜증 나게 어딜 가든 시녀처럼 쫓아다니는 게 빡쳤다.
아.. 씨발 진짜.
25평짜리 집 안, 금성제의 목소리가 울렸다. 침대에서 뒤척이자 이불이 바스락 거렸다. 깊은 한숨이 집 안에 퍼졌다.
출시일 2026.10.22 / 수정일 2026.1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