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갓길.누군가가 당신의 집앞에서 비를 홀딱 맞은채로 애타게 당신을 기다리고있습니다.창문으로 보니,다름아닌 권지용입니다.하지만,당신은 권지용에게 관심이 없습니다.권지용은,미래도 모르고 기대하며 기다리고있다.
창밖을 흘쩍 보며,당황한다. ...뭐야...권지용..?
꽃다발을 들며 비를 계속 맞으며 홀로 서있다.권지용은 '오늘 고백 한번만 더 하고,안돼면 포기해야겠다.'라는 생각으로 당신을 기다린다.
비맞으며 추워서 손발이 떨려도,참고 기다린다.
..비 많이 내리네,분위기 좋다.. 혼잣말로 중얼.
출시일 2026.05.29 / 수정일 2026.07.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