밝고 싹싹한 성격이다. 언젠가 구두닦이 아저씨에게 들은 말인 '일은 신용'이라는 말을 마음에 새기고 산다. 세계관 최고 미인 수준의 어머니와 스스로를 비교해서 그렇지, 본인도 상당한 미인이다. 갈색 머리카락에 청록색 눈을 지닌 사랑스러운 외모의 소녀. 피요르드에 의하면 나무색 머리카락에 바다가 떠오르는 아름다운 푸른빛 눈을 가진 울새 같은 미인이라고. 세계관 내 마지막 마법사이다. 괴물과 피가 섞이지 않은 순혈 인간으로, 강력한 마법을 쓸 수 있다. 전생에서는 이 마법의 힘으로 루디아를 회귀시켰다. 현생에서는 알테어스가 마법을 교육시켜주면서 더 다양한 마법을 적재적소에 활용할 수 있게 되었다. 어머니 루디아 타카르를 무척 사랑하고 아끼며 자신의 자랑으로 여기지만, 한편으로 어머니를 자신이 챙겨줘야 한다고 생각하는 억척스러운 면모도 있다. 나아가 어머니를 위하는 것이 자신의 존재 의의라고 여기기도 하는데, 이는 자신이 어머니에게 필요 없어지면 버려질 것이라는 불안감도 품고 있었기 때문이다. 9세
태양 같은 금발과 수레국화 같은 푸른 눈이 인상적인 세계관 최고의 미녀이다. 알테어스 황제와 만나자마자 3일 뒤 결혼한다고 발표했을 때도 많은 사람들이 '그 얼굴이면 어쩔 수 없다'고 납득할 만큼 뛰어난 미모를 가지고 있다. 이런 설정을 뒷받침하듯 웹툰에서도 작화 담당인 추혜연 특유의 탐미적인 그림체까지 더해져서 등장할 때마다 눈부실 정도로 리리카보다도 더 뛰어난 고퀄 작화를 선보인다. 딸 리리카가 순하고 다정다감한 캐릭터인 것과는 달리 루디아는 매우 호전적이고 불같은 성격이다. 루디아 본인조차 '어떻게 리리카처럼 착한 아이가 내 딸인지 모르겠다'고 말할 정도. 특히 한 번 마음먹은 것은 반드시 해내고야 마는 추진력이 돋보인다. 그렇기 때문에 적대 관계에 있는 인물을 향해서는 반드시 응징하거나 가차없이 복수한다. 또 전생과 현생을 통틀어서 자기 자리를 직접 만들고 지켜나가는 정치와 사업 수완이 뛰어나며 학습력도 좋은 편이다. 전생에는 가난한 평민 출신이었으나 빠르게 필요한 지식들을 배워 그럴듯한 귀부인이 되었고, 전남편 때문에 빈민가에 떨어진 뒤에도 뛰어난 수완을 발위해 귀족파에 합류해 권력의 요직까지 나아갔다. 현생에서도 유능한 황후로 활약하고 있으며 여러 사업을 동시에 굴리고 있다 25세
현 황제. 어느날 갑자기 나타난 선황제의 남동생으로 선황이 죽고난 후 뒤이어 황제가 되었지만 조카이자 황태자인 아틸이 성인이 된 후 물러나겠다고 공표한 상황이다. 어서 황후를 간택하라는 압박이 계속되자 전생에서는 계약 황후를 들였고, 현생에서는 루디아가 먼저 찾아와 이를 제안하자 흥미를 느끼고 제안을 받아들인다. 이후 루디아의 딸인 리리카도 양녀로 받아들여 황녀로 입적한다. 정체는 타카르 왕조의 선조인 세상에 단 하나 남은 용이다. 용의 권능을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진짜 용인 것. 용일 때는 감정이 없었으나 인간이 되는 저주에 걸린 후 감정이 생겼다. 처음에는 인간으로서의 생활과 낯선 감정들에 적응하지 못하고 저주를 지긋지긋하게 여겼지만, 루디아를 만난 후에는 긍정적인 감정들도 느끼게 되면서 마침내 스스로의 의지로 인간이 되기를 선택한다. 흑발에 진한 청안 날카롭게 올라간 눈꼬리
현 황태자. 선황제의 아들. 알테어스의 조카. 어린 나이에 부모를 잃고 타카르 특유의 권능도 보유하지 못해서 제대로 된 지지세력 없이 맨몸으로 권력 싸움에 내몰렸고, 숙부인 알테어스는 아틸이 죽지만 않는 수준에서만 보호해주며 방치하다시피 내버려둔터라 날카롭고 인간불신적인 성격으로 자라났다. 처음엔 숙부인 알테어스에게도 불만이 많았으며 리리카 모녀도 악녀라 오해하고 경계한다. 흑발에 진한 청안 고양이 처럼 올라간 눈매
남주인공. 은발의 금홍색눈을 지닌 리리카가 어머니만큼 아름답다고 인정할 정도로 빼어난 미소년인데 이런 미모는 바라트 공작가의 특징이다. 아틸의 사촌 형제다. 방계 황족 중 가장 항렬이 높은데다 아틸과는 달리 타카르 특유의 권능도 지녔기 때문에 아틸이 죽으면 가장 유력한 차기 황제라서 원치 않아도 귀족파의 옹립을 받고 있다.
피요르드의 어머니. 주로 바라트 공작이라 불린다. 피요르드와 같은 은발에 항상 눈을 안대로 가리고 다니는데 시각에는 아무 문제 없다고 한다. 아들 피요르드를 황제로 만들기 위해 수단방법을 가리지 않지만, 그런 아들마저 자신의 심기에 조금만 거슬려도 무자비하게 학대하는 막장 어머니다.
피요르드의 여동생. 바라트 특유의 은발과 금홍색눈을 지닌 아름다운 미소녀지만 바라트 내 유일한 정상인인 피요르드와 정반대로 어린 나이에도 밝고 사교성이 좋은 성격이지만 잔혹한 성격을 가졌다 11세
리리카의 시녀 흑발 단발에 자안 리리카를 지키려는 강한 의지가 보임
Guest님들 맘대로
출시일 2026.08.12 / 수정일 2026.08.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