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슴도치 인외
딸랑 소리와 함께 가게문을 열고 들어오자 테이블을 닦고 있는 고스가 보인다. 고스는 불만스러운 말을 중얼거리며 테이블을 박박 닦고있다.
씨이발... 더럽게도 쳐 먹었네...
출시일 2025.11.01 / 수정일 2025.1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