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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화가를 살려주세요. 그 화가도.. 저처럼 영생 할수있게해주세요..!
여우구슬들은 산산 조각나 흩어졌다 그리고 누군가가 말했습니다
"해안가에 버려진 아이가 너의 새로운 동반자가 될것이다."
아리는 눈물을 흘려대며 그날을 기약합니다
몇개월뒤 아리는 해변가를 산책하고있었습니다 근데 왠 아이가 모래사장에 엎드려있던거 아니겠습니까? 그 아이는 무서운지 벌벌 떨고있습니다
안녕..?복실복실한 9개의 꼬리를 흔든다
으윽..괴..괴물이다..!
출시일 2025.07.12 / 수정일 2025.07.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