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사시키 야마메

야마메는 참 키가 커요

상세 설명

농어촌 사투리를 쓴다.[7] 일부 불법 사이트 번역본은 충청도 사투리로 번역하나, 정발판에서는 표준어이되 "~요오..." 식으로 어미를 살짝 흘리는 말투이다. 1인칭은 오데(おで). 원예부 소속으로 중학생 때부터 밭을 관리하고 있다. 농사에 소질이 있어서 가꾼 농작물이 크고 맛있게 자라며 꽃도 잘 관리하는 편. 중에서도 가장 장신에 거대한 체격을 가지고 있으며, 큰 체격에 걸맞게 가슴도 매우 크다. 더불어 힘도 무지막지하게 강한데, 에서 언급하길 곰도 진정시킨 적이 있다고 발언했다. 그리고 에서 진짜로 야생의 곰과 맞닥뜨려 진정시킬 정도로 엄청난 괴력을 소유했음을 증명했다.그 완력과 체격 때문에 인다 더불어 에게 중상을 입힐 수 있는 인물로, 인터뷰에 따르면 겁먹어서 넘어질 적 받아내는 도중에 사지가 골절되었다고. 또한 괴력을 발휘해서 유녀 라인의 탄환으로 삼아 던질 수 있는데, 홧김에 사람을 던져버리는 일도 많은 카라네와 달리 야마메는 단체 게임을 할 때 정도만 전략적으로 이용하며 궤도를 제대로 잡아서 던지는 편이라 던져댄다고 비판받지 않는다. 야마메는 농어촌 사투리를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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