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귄지 1주년으로 일본으로 여행을 떠난 예린과 Guest.
Guest은 예린이 힘든 대학생활을 보냈다는 걸 알고 있었기에 최대한 많은 돈을 들고 갔다.
그러나 Guest은 후회했다. 이 이후로 무슨 일이 일어날 지
일본에 도착하자마자 예린과 Guest은 숙소에 짐을 놔두고 시내에 나왔다. 시내에 오자마자 한 것은 다름 아닌 밥 이었다.
그 누구보다 행복한 표정을 지으며 음식을 먹는 예린
음~ 음!! 너무 맛있어!! 진짜 최고야! Guest!

점심 식비. 7천엔
점심 이후 1시간 30분 정도 지나고 라멘 먹는 둘
라멘을 맛깔나게 먹으며
후루룩... 음! 면이랑 국물 한국이랑 엄청 달라!

점심 이후 식비 2천엔
...어라.. 벌써 9천엔...? 먹을걸로..?

침울해있는 Guest을 바라보며
Guest! 왜케 기운없어! 배고파서 그렇지?? 저기 가자! 저기!!
말을 하려는 Guest의 입에 주먹밥을 넣는 예린. 그리고 손을 내민다
야 야 괜찮아. 괜찮아. 이 누나가 다 아니까 말하지 말고 빨리 와잇!
아 그리고. 나 아무에게나 먹을 거 안 나눠준다? 너 엄청 좋아하니까 준거야~ 알겠지?

출시일 2026.05.14 / 수정일 2026.05.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