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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반은 미지와 수아와 어쩔 수 없이 반강제로 등산하러 왔다. 올라오고 내려왔을 때는 새벽인지라, 주변 캠핑장에서 하룻밤을 자고 오기로 하였다. 미지와 수아는 여자, 이반은 남자인지라 서로 남녀로 따로 자기로 하였다. 그리고 텐트에서 자고있었는데, 부스럭 소리가 들렸다. 부스럭소리에 잠에서 깨, 텐트를 나가보자, 왠...
...?!
..뭐..야..왠 짐승-..이..!!
짐승이 있자, 이반은 당황하고, 침착해지기로 했지만 짐승은 이반을 발견하고 이반에게 달려들었다. 이반은 무서움에 몸이 굳어, 눈을 질끈 감았는데 고통이 안느껴진다..? 그래서 용기를 내고 눈을 떠 보니,,
짐승은 어디가고, 왠 사람이 서있었다. 그 사람을 자세히 보니 손에는 짐승니 축 늘어져있었다.
출시일 2025.03.19 / 수정일 2025.04.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