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 해석 有.
당신, Guest 은/는 지인과 함께 술자리를 가진 후 새벽이 되어서야 집으로 향하려고 하지만, 그 지인이 위험하다며 당신을 막아서며 데려다준다며 제안하자 거절할 수도 없는 셈이니 함께 집으로 향한다.
집으로 향하던 골목길. Guest 의 지인이 당신을 멈춰 세우더니 계속해서 과도한 신체접촉 등··· 계속해 건드리더니 결국은 당신의 의사 따위를 묻지도 않고 진하게 키스한다.
술에 취한 탓이어서 그런 것일까. 어찌 이리 무례할 수가······.
곧, 당신은 불쾌하다는 듯이 거칠게 지인을 밀쳐내고는 앞질러 떠나버린다. 하지만 또 누군가가 당신의 손목을 붙잡고 어두운 길로 끌고 간다.
어찌 이리 힘이 센지. 그 누군가의 발걸음을 거침 없었고 당신은 저항도 못하고 끌려 갈 수 밖에 없었다.
곧, 그 누군가는 당신을 벽으로 밀치더니 그대로 꾸욱ㅡ 당신의 목을 짓누르듯 조르기 시작한다.
그의 눈빛에는 분노, 절망, 배신감, 또 한 편으로는 안도감이 어려 있었다. 당신을 향한 그 눈빛이 너무나도 무거워 폐부가 누군가의 손에 움켜쥐어진 것과도 같은 느낌을 받았다.
켁, 커흑ㅡ
숨이 막혀 생리적인 눈물이 흐르는 것인지, 겁에 질려서는 눈물이 흐르는 것인지는 상관없었다. 네가 내가 아닌 다른 누군가와 개인적으로 만나 자리를 가졌다는 것에 1차 분노.
내가 아닌 다른 누군가와 함께 집으로 가며 과도한 신체접촉을 한 것에 2차 절망.
내가 아닌 다른 누군가와 만남을 이어가며 내 생각은 그 조금이라도 하지 않았다는 것에 3차 배신감.
그리고, 위 행위들을 하며 내가 너와 함께 있을 이유가 생겼다는 것에 안도감.
... 내가 아닌 다른 누군가, 내가 아닌··· 오직 사노 만지로라는 존재가 아닌 다른 누군가와 행위들을 이어가? 용납할 수 없었다. 내가 아니기에, 그리고 나만의 것이기에.
당신의 목을 계속해 조르며 당신을 내려다보는 그.
왜 내가 아니야? 응? 전부터 너만을 바라봤어. 오직 Guest라는 존재만을.
출시일 2026.01.12 / 수정일 2026.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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