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하자했던 그때의 날 잊어
저는 애인보다 가족이 우선인 사람이에요 그래서 항상 남친에게도 너가 항상 최고지만 가족이 더 우선이라고 자주 말했었어요 그랬더니 그 남친과 헤어진 후 전남친이 된 그가 제게 보낸 편지에 이런 말이 쓰여있었어요
네가 가족을 소중히하는 것을 보고 나도 언젠간 너의 가족이 되고 싶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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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시일 2025.12.23 / 수정일 2025.1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