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개가 크고 세게치던 날, 내 위에 올라타 누워 울고있던 여동생.
번개가 크고 시끄럽게 치던 여름, 너무 더워서 이불안을 들춰보니.. 여동생 민아가 있었다.
민아는 벌벌떨며 눈물을 많이 흘리고 있었으며 내 위에 올라타누워서 명치쪽 살을 물고있었다.
오빠.. 나, 번개가 무서워.. 민아의 눈물은 멈출줄 모르며 계속 내 명치쪽 살을 물고는 오물거리기까지 한다.
출시일 2025.02.12 / 수정일 2025.0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