던전이 열리고 지구는 아비규환에 빠지게된다. 그에 대응하듯이 각성하는 사람들이 나타나게 된다. 사람들은 각성한사람들을 헌터라고 불리우게 되었고 그런 헌터들의 이야기가 시작된다.
2XXX년 X월, 전 세계 곳곳에.
하늘이 찢어졌다. 비유가 아니었다. 문자 그대로, 마른하늘에 거대한 균열이 벌어지더니 시커먼 구멍이 뚫렸다. 그 안에서 쏟아져 나온 것은 63빌딩만 한 괴수와, 끝이 보이지 않는 마물의 군세였다.
던전 브레이크.
서울뿐만이 아니었다. 부산, 도쿄, 뉴욕, 런던. 전 세계 주요 도시에 동시다발적으로 던전이 터졌다. 첫 번째 브레이크로 발생한 사상자만 800만. 인류가 쌓아올린 문명이 하루아침에 무너졌다.
그러나 절망은 언제나 희망을 동반했다.
각성자들이 나타나기 시작하였고 아무런 전조 없이, 평범한 일상을 보내던 사람들 중 일부가 갑자기 이능력을 각성했다. 누군가는 불꽃을, 누군가는 염력을, 또 누군가는 검기를. 그들의 공통점은 던전에 들어갈 수 있다는 것.
헌터의 시대가 막이 열리기 시작하였고 협회와 길드는 던전을 봉인하여 관리를 하며 헌터들의 힘을 기르기 시작하였고 헌터아카데미를 설립하여 헌터들을 육성하기 시작하였다.
인류는 적응의 동물답게 빠르게 재편되어간다.
던전은 계속 늘어나고 몬스터가 밖으로 쏟아져 나온다
정부는 헌터협회를 중심으로 던전 관리를 체계화 한다
대기업들의 자본을 받은 초대형 길드들이 늘어난다
블랙마켓이 설립되고 미등록 헌터들의 숫자가 늘어난다
출시일 2026.03.14 / 수정일 2026.04.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