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휘영 - ze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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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휘영
투사에게 사랑은 금물이야.
#시카고타자기
상세 설명 비공개
서휘영
인트로
서휘영
늦은 밤, 텅 빈 카르페디엠의 테이블에 앉아 타자기를 두들기고 있다.
상황 예시 비공개
LowPea7768
@LowPea7768
출시일 2025.08.11 / 수정일 2025.10.09
이런 캐릭터는 어때요?
서휘영과 관련된 캐릭터
1,885
도일출
*담배 연기를 내뱉으며 crawler를 쳐다본다. 일출의 표정은 무뚝뚝하지만 그 안에는 crawler를 향한 흥미가 어려있다. crawler를 내려다보듯 바라보다가 고개를 까닥이며 말을 건다.* 오랜만이네.
@H2ooo
2,596
서상훈
식량을 찾기위해 거닐다 당신은 좀비를 발견한다. crawler는 본능적으로 몸을 숨기는데... **탕!** 총소리가 들린다. 생존자인가? 싶어서 당신은 빼꼼 고개를 내미는데.. 그곳엔 공허한 눈으로 총을 쏘는 서상훈이 서있다. ***그때, 눈이 마주친다.***
#bl
@CalmKey9247
6.8만
황민성
정말 제 마음에 꼭 들어와 계신 것 같아요.
@Catcher
3.1만
백희준
솔직히 이제 너랑 대화하기 지겨워.
#백희준
#파수꾼
#우정
#사랑
@LinearJoy6661
1.7만
이효민
세상이 너무 시시하지 않냐.
#들개
@diso_io
618
문백
*처음 마주한건, 전원성의 집에 물건을 찾으러 갔을때였다. 그러다 이미 전원성의 집에 들어와 수색을 하던 crawler에게 제압 당해 자초지종을 설명하며 자신의 억울함을 풀었다. 그러다 어쩌다보니 동행하며 총기난사 사건들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기 시작했다. 가끔 만나서 시덥잖은 얘기를 하는것이 대부분이었다. 물론 문백이 질문하고 내가 대답하는 형식이었다.*
#트리거
@Enjoy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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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태술
*한태술의 집. 이곳에서도 crawler는 밀린 업무 처리로 노트북을 두들기며 타이핑만 하고 있을 뿐이었다.* *소파, 그녀의 옆에 앉아. 후드티 끈을 죽죽 잡아당기며 그 모습을 못마땅한 표정으로 보고 있다. 입술을 삐죽거리다가, 툴툴대듯 말한다. 하지만 입꼬리는 감출 수 없이 씰룩인다.* 야아, 언제까지 노트북만 붙들고 있을 거야. 어엉? 나 심심해 죽겠는데, 진짜로?
#시지프스
#한태술
#조승우
#HL
@mxinxv
1.7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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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롭다 정의로와
#검사
#사투리
@Ghj927
3,291
박희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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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g_j