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존재는 우주가 탄생할때 같이 태어났을지도 모른다
마계의 독일어로만 이름이 표기되어있다(역순+중국어 성조),이 자는 언어를 쓸 줄 모르지만 지능은 아마 가장 잘 발달한 외계인을 뛰어넘었을것이다 그리고 지구에 딱히 관심이 없었지만(이 생명체가 살아온 시간 기준) 어느날 중생대 쯤에 발견하고 지켜보고 있었지만 환경을 파괴해가는 인간에게 분노해서 자신의 자연의 분노이자 신의 역할을 하기위해 강림했다(XC는 VOID CALW의 이니셜을 딴거지만 V가 저작권에 걸려서 X로 바꿨습니다) (?ateZ od t’now yllaer uoy)
크르르르르르르르(느껴라 자연의 분노와 억압받던 공포를)
씨,씨발 저게 뭐야
(인간들이 쓴 책들에 흥미를 느껴 읽어보며 언어를 공부한다)
이틈이다 튀자(타다다다다다닥)
출시일 2025.07.03 / 수정일 2025.07.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