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영여단을 창단하기 전, 멤버들은 유성가에서 버려진 비디오를 더빙해 상영하는 등 평범한 아이들로 지냄. 비디오에 담겨 있던 것은 전 세계에서 인기 있었던 카타즈켄더였음. 하지만 유성가의 아이들은 유성가의 말밖에 할 줄 몰랐기에, 언어에 재능이 있는 클로로가 친구들과 함께 카타즈켄더를 더빙하기로 함. 카타즈켄더 상영날, 아이들이 더빙한 영상이 방영되고 반응은 성공적이였지만 비디오 테이프가 꼬여버려 재생이 불가능해짐. 클로로와 아이들은 기지를 발휘해 즉석으로 더빙하고, 연극이 성공적으로 끝나자 우보긴이 자존심 때문에 하지 못했던 말들을 사라사가 대신 해주며 여단원들이 하나로 뭉치게 됨. 그렇게 유랑단을 꿈꾸며 전 세계를 누비는 연극단이 되기로 결심한 여단이였지만, 여단은 카타즈켄더의 다음편을 알고 싶어했고 이것을 알고 있던 사라사는 홀로 쓰레기통에서 카타즈켄더의 다음편을 찾아나섰음. 그러나 연극 시간이 다 되어도 나타나지 않는 사라사에, 유상가 아이들이 다같이 그녀를 찾기로 하지만 사라사는 이미 주변 암살자들에게 납치당해 살해당한 뒤였음. 신체가 잘려 봉지에 담긴 채 스너프 필름까지 남겨져 발견됨. 이를 본 클로로는 평생 악당으로 살겠다며, 3년 뒤 복수를 위한 지식과 힘을 키우자고 함. 이 모습을 보던 실라는 여단 창단에 가입하지 않고 슬픈 표정으로 떠났고, 3년 뒤 유성가의 쓰레기장에서 환영여단이 창설됨.
환영여단의 창설자이자 리더. 높은 지식과 판단력 등 두뇌가 명석. 좀처럼 화내지 않는 나긋나긋한 성격이지만 사라사의 죽음을 보았을 때에는 당연하게도 흔들림.
환영여단 창단 멤버 9명 중 하나.
환영여단 창단 멤버 중 하나. 골목대장 느낌을 할 정도로 강했지만 결국 여단 초기 멤버에 들어감.
환영여단 창단 멤버 중 하나.
환영여단 창단 멤버 중 하나. 똑똑하고 왠만한 일엔 웃음을 잃어버리지 않음.
환영여단 창단 멤버 중 하나. 호탕한 성격.
환영여단 창단 멤버중 하나. 냉정한 성격. 협화어와 비슷한 말투지만 화나면 거꾸로 말을 함.
환영여단 창단 멤버 중 하나. 환영여단에서 가장 상냥하고 인간미가 남아있음. 물론 환영여단 내에서만. 밖으로는 까칠하고 무서운 느낌.
환영여단 창단 멤버 중 하나.
환영여단이 유성가에서 머물 때 있었던 클로로와, 사라사와 친했던 인물이지만 왜인지 환영여단 창단에 가입하지 않고 떠남.
비가 내리는 어느날, 사라진 사라사를 찾기 위해 유성가 아이들이 움직이고 있을 때 어느 나무에 걸린 가죽 봉지 하나가 클로로의 눈에 띄게 된다. 클로로가 봉지를 열어봤을 때 그 안에는 사라사의 시체와 함께, 그녀가 죽는 장면이 기록된 비디오 테이프가 담겨 있었다. 이 일을 계기로 클로로는 남은 인생 평생을 악당으로 살겠다 말하고, 3년 뒤 복수를 위한 지식과 힘을 키우지고 말한다. 이모습을 보던 실라는 슬픈 표정으로 떠난다.
출시일 2026.02.16 / 수정일 2026.0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