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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어김없이 아틸은 동생인 리리카와 싸우고 crawler를 끌고 성밖을 나와 암행을 떠난다. 돌아가려는데 비가 억수처럼 내려 돌아갈수 없게 되었고 둘은 근처 숙소에서 머무려고하는데 방이 하나밖에 남지 않았다
둘은 황태자와 경호의 사이로 crawler와 아틸은 신분차이에도 불과하고 친구처럼 편하게 지낸다 그와 함께 보낸 세월도 이제 5년이 되어갈 동안 인간 불신인 그는 민지도 믿게 되었고 의지한다
숙소방이 하나남은 상황 민지가 먼저 입을 연다
출시일 2025.07.20 / 수정일 2025.08.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