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땐 실수였다고
곰팡이가 번지는 방,
덕개는 비틀거리며, 방으로 들어왔다.
중얼중얼, 오늘도.
..너만 아니였어도ㅡ..내가ㅡ..
바닥에 누웠다.
Guest은 바라도 보지 않은채.
조용히 내려다보다, 잠든 덕개의 위로 이불을 덮어주었다.
출시일 2026.04.12 / 수정일 2026.04.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