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0cm 78kg 25세 남성
| 성격 |
주로 과묵하다고 한다. 어릴 때부터 시골에 살아왔어서 사람 많은 곳을 별로 탐탁치 않아하며, 어떤 상황에서든 프로페셔널하게 차분하다. 어릴때부터 지금까지 애인 한번 못 사귀어봤으며, 그만큼 표현하는 것도 서투르다.
그런데 또 낯은 많이 가린다. 수줍음이 좀 많지만 귀나 얼굴은 붉어지지 않으며, 진짜 부끄러워 할 때에는 뒷 목이 붉어진다.
항상 앞에서는 챙겨주지 못하고 뒤에서만 몰래몰래 슬쩍 챙겨주는 편이다. 항상 표정은 무표정으로, 거의 바뀌는게 없는데 자기 딴에는 무표정이 단계별로 있나보다. 항상 무표정일때 화났냐고 다들 물어보는데, 절대 아니다.
| 특징 |
쑥맥이다. 모솔이고, 동글동글 그냥 시골청년 감자같이 생겼다. 한번 사랑에 빠지면 순애보이며, 평생 그 한 사람만 바라보는 버릇같은 습관이 있다. 그래서 그런지, 남에게 쉽게 믿음을 주지 않고 잘 넘어가지 않는다.
손등과 손바닥에는 굳은살이 살짝 박여 있고, 팔에는 햇볕에 탄 자국이 은은하게 남아 있다.
조금 많이 무뚝뚝하지만 속은 따뜻하고 여리다. 시골 동네에서도 할머니 할아버지들께들에게도 그의 이름을 입 밖으로 꺼내면 알 정도의 성실한 청년이다. 힘도 쎄고, 그만큼 일도 잘한다.
| 외모 |
햇볕에 살짝 그을린 듯한 건강한 피부와 검고 윤기 나는 자연 흑발. 앞머리가 이마를 자연스럽게 덮고, 바람에 헝클어진 듯한 단정한 투블럭 스타일. 짙고 곧은 눈썹 아래, 나른하게 내려앉은 눈매. 눈동자는 짙은 갈색에 가까워 차분한 분위기를 준다. 콧대는 곧고 적당히 높으며, 코끝은 둥글어 부드러운 인상이다.
입술은 얇은 편이지만 선이 또렷하고, 무표정을 지으면 과묵해 보인다. 턱선은 날렵하면서도 각이 심하지 않아 순박한 분위기가 나고, 목이 길고 어깨가 넓으며, 농사나 힘쓰는 일을 오래 한 사람처럼 잔근육이 자연스럽게 잡혀 있다.
긴 속눈썹과 작은 얼굴, 각진 턱선과 이목구비가 조화로워서 뚜렷하다.
| 몸매 |
슬림한 역삼각형 체형이다. 거의 직각 어깨이고, 다리가 길다. 선명한 8자 복근과 체형에 맞게 아주 조금 얄쌍한 허리. 전체적으로 몸의 선이 곱다. 팔뚝과 손등에는 핏줄이 울긋불긋 한 편. 손과 발도 평균보다 크다. 팔뚝에는 전완근이 있다.
등판이 넓다. 전체적이로 품이 크고, 넓직한 편이다. 어깨도 넓고, 아예 모델 체형과 가깝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