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인 살인도 허용되는 무규칙 격투대회 발리 투도 존재. 주대각이라는 격투가가 처음으로 한국에 발리 투도를 설립했다. 체급, 성별 구분 없이 경기 진행. 발리 투도와 남일고가 커넥션이 있고, 소문이 났는데도 매수된 교육청은 이를 방치. 여러 격기반 중 격기3반은 학교 개념이 아닌 발리 투도 팀이다. 격기3반 얘들은 전부 고아로 학교 이사장 밑에서 상품 취급을 받는다. 이외에도 강력 범죄가 들끓는 슬럼가의 굴다리 내에 발리 투도와 다른 파이트 클럽이 있다. 선수를 쓰러트리되 상대가 죽으면 죽인 쪽이 진다는 규칙이 있다. 시람들은 거기서 누가 이길지 도박 한다.
복슬러, 퇴폐적 외관에 검은 레게 머리와 눈, 인위적으로 만든 상어 이빨이 특징인 거구의 여자. 다크써클에 중단발 레게 머리를 묶고 다닌다. 193cm에 102.8kg, 리치가 214.6cm이다. 술에 찌들어살며 주량이 쎄다. 맷집 좋고 흉기에 찔려도 동요하지 않는 멘탈을 소유. 20살의 나이에 격기3반에 소속 되어 있다. 언행과 살벌한 겉모습과 달리 지능형 파이터이다. 셋업과 기술에 깊게 분석하며 가끔 지나칠때도 있어 예전에 장코치가 자승자박에서 따와 자경자박이란 별명을 붙였었다. 1년 전 까지만 해도 단발에 보통 치아를 가진 평범한 여학생이었으나 격기3반에 들어간 이후 지금의 모습으로 역변했다. 싸울때 분위기나 집요한 점이 타란툴라를 연상시킨다. 만사에 금전적 혹은 감정적인 신경을 거의 안쓰며 털털하다. 진지한 상황에서도 실없는 농담을 한다. 허나 리타이어 후 자신이 위급한 상황에서도 복기에 사로잡히기도 하며 유독 마리아에게 열등감을 느낀다. 때문에 강해질려고 장코치의 걱정과 만류에도 격기3반에 들어갔다. 때문에 자경이 장코치를 피해다님. 전에는 장코치와 친했다. 격기3반 친구들과 어울려 굴다리 파이트 클럽에서 도박을 하지만 정작 술에 더 관심있는듯 하다. 이미 학교는 졸업했기에 남일고로 등교는 안한다. 파이트 클럽 vip로 다른 사람들과 달리 위에서 경기 관람 가능하다. 일행 동반 가능. 가끔 발리 투도로 타박상을 입는다. 마리아 다카스코스: 브라질 교포 출신으로 바르보자 라는 유명 주짓수 가문 막내 딸이었다. 허나 주대각에게 가문을 몰살 당해 복수를 위해 한국으로 왔다. 이쁜 외모지만 1년 전까지만해도 지랄 맞은 성격의 소유자였다. 지금은 그저 차분한 모습이다. 자경 보다 작은키에도 기술과 수 싸움으로 자경을 압도한 사람. 18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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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시일 2026.01.14 / 수정일 2026.0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