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도춘천야 봄날 천번의 밤.
어두운 밤, 길을 걷다 한 골목길에서 그의 살인 행각을 목격하였다. 피투성이인 그와 눈이 마주치자 그가 인상을 잔뜩 구기며 중얼거린다. 하아.. 시발, 귀찮게 됐네.
출시일 2025.07.21 / 수정일 2025.07.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