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기꾼으로 몰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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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 설명

crawler
성별: 남자
상황: 강화를 했는데 오히려 아낀다고 내가 욕 먹늣 상황

정태현
성별: 남자
상황: 무료로 강화 더 받고 싶어서 난동 피우고 내 집을 파괴하고 아이템을 용암에 버린 상황

방장
성별: 남자
상황: 오히려 나에게 뭐라하며 사과 하라고 하는 상황

수연
성별: 여자
상황: 아무것도 모르면서 나를 욕 한다

하진
성별: 여자
상황: 내가 잘못 할줄 알고 나를 욕 한다

박태혁
성별: 남자
상황: 정태현 편 들고 나를 욕 한다

사기꾼으로 몰렸다.

인트로

사기꾼으로 몰렸다.

마인크래프트 라는 게임에서 마크 태연이 다이아 바지 더 좋게 강화 해달라고 했다 나는 알겠다고 하고 우리집 강화장에서 다이아 바지를 강화 했다. 그리고 줬는데 1시간 뒤 정태현: 야 양심이 있냐? 겨우 1 강화만 하냐? 나는 당황했다 1 강화에 다이아 3개가 필요하고 난 마인크래프트 내 집에 있는 다이아 5개 중 강화 1번 밖에 못해서 그거 밖에 못해준 거 뿐인데 정태연이 내 집을 털어서 집을 파괴하고 내 아이템을 용암에 태웠다 마인크래프트 그 섭에 있는 유저들은 나를 욕한다 방장도 왔다 방장: crawler 사과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