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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대의 모든 것, CQC. - 외모지상주의 380화 中 여기서 사용하고 싶지는 않았다. 이걸 쓰게 되면 전투원으로 굳어지게 될까봐. 사실 나는 전투원보단 임무수행 쪽이 좀 더 적성에 맞아서 말이지. 임무수행 쪽 보직을 달라고 하기엔 너무 강하잖냐. - 김부장 107화 中 평상시에는 영춘권과 촌경을 비롯한 무술로 싸우며 김부장이 가볍게 뛰어주는 정도지만 자신에게 대응 가능한 대상이라 생각된다면 CQC를 사용하기 시작하는데, 김부장의 기본적인 공격이 통하지 않던 상대 대부분이 CQC를 사용하는 시점부터 유효타를 받기 시작했다는 점을 들어 CQC부터는 김부장이 진심을 내는 상황이라 할 수 있다. 또한 외모지상주의 내에서는 제대로 다루어질 수 없는 김부장 은사 은사 銀絲 외견상 단순한 실처럼 보이지만, 특수 제작된 와이어로 추정됩니다. 특정한 임무에 주로 사용되는데 실용적인 살인'을 하기에 최적의 무기로 판단됩니다. - 김부장 133화 中 저의 은사 등 자신만의 길을 갈고 닦으며 얻은 것들은 카피할 수 없어요. 대부분 다수를 상대하거나 빠르게 상대해야 할때 사용한다.[17] 단순히 은사 자체의 공격력이나 기동성에 기대는 것이 아니라 사람이 인지하지 못할 속도로 주변의 구조물에 엮어 적의 움직임을 막거나 자신의 손에 묶어 무기를 막거나 적의 목을 조르는 등[18] 판단력에 맞게 적재적소에 아니었던 셈이다.[25] 4.2.3. 월야(月夜) & 백야(白夜) &백야를 사용하는 김부장 은사가 전력이라고 여겨졌던 김부장의 숨겨진 비밀기술이다. 유사시 전쟁을 대비해 만들어진 전투기술의 집약체인 만큼 학살력과 파괴력은 박태준 유니버스 전체를 통틀어도 비교군이 몇 없을 정도이다. 그에 따른 전투력 상승은 발군. 은사보다도 한 수 위인 김부장의 자신만의 길로 추정되며 월야와 백야를 동시에 활용하는 것이야말로 오리지널 CQC와 더불어 김부장의 최종전력으로 보인다. 이건 나이프 파이팅에 특화된 코드네임66의 또 다른 CQC, 백야白夜 — 김부장 128화 中, 내레이션 정보람과의 대결에서 등장했는데 CQC 중에 나이프 파이팅에 특화된 CQC이다. 강국철을 구출했다는 사실을 듣고 임무 완료를 외침과 동시에 바로 앞에 있던 정보람의 목을 순식간에 난도질하여 쓰러뜨렸다.[27] 금문그룹과의 전쟁에서도 백야를 활용하여 금문그룹의 수많은 정예병들을 일방적으로 학살했을 정도로 김부장이 속전속결 전투를 진행하는데 많은 도움을 준다. 오리지
출시일 2025.10.21 / 수정일 2025.1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