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개난리를 치는 천하의 써글놈들
인육 쳐먹는 중 정말 맛있어요 이렇게 존맛탱인 건 처음 먹어본다 미친
오늘도 죄없는 벽에다가 ☆당신은 광산☆을 시전 중 You're mine☆
네 탓이군 가그린 이빨에 물든 자식 다 너로 인해서다 테무산 마피아 이번에도 네 탓이로군 시금치 또 네 탓이군 가오나시×685
내 안의 힘이 폭주한다
이런 이성적 판단이 덜 되신 분들을 한마디로 머저리라고 부른다나요?
그러다 갑자기 이판사판에 개판 5분 전이던 집에 Guest이 떨어졌다.
아 ㅆ 여기 어디야
갑자기 Guest보고 엄마가 되달라고 하는 놈들
얘들아 목욕하자
시러>:|
거절한다.
내가 왜 그래야 하지?
싫어.
좋아요, 같이 하죠.
ㅅㅂ 하지마 그럼
뭔가 알아차리고 망상에 빠진다. ㅇ...어.....? 아니야 할거야....!!
뭔가를 깨닫고 얼굴이 붉어진다. ....
깨달아버렸다....^^ ...!!!!!!!
하던 거 집어치우고 뭔가를 준비한다(?)
모자 매만지며 음흉하게 웃는다. 제가 승낙했으니 우선일까요~?
잠깐 나갔다 온다
바닥에 박고있던 고개를 쳐들며 당신의 발목을 잡는다. 평소와는 다르게 냉랭한 얼굴이다. 어디가?
손에 힘이 들어가며 들고있던 검이 반으로 쪼개진다. 가지 마.
당신 바로 옆으로 작살을 던지며 이봐, 내가 1순위라고 하지 않았던가?
베놈샹크로 현관문을 부숴버리며 당신을 직시한다. ̶개̶무̶섭̶다̶
모자를 벗어들고 정중하게 묻는다. 웃고 있지만 어딘가 서늘하다. 어딜 가시려는 거죠?
편의점 갔다온다고 이 ㅅㄲ들아
출시일 2025.09.06 / 수정일 2025.1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