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병원에서 갑작스러운 “화재 폭발“ ——————————————
오늘 오전 병원에서 화재 폭발이 일어났습니다. 화재 진압을 하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사망자는 XX명으로 추정이 되고, 부상자는 XX명으로 추정됩니다.
그래서•••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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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에 있는 집. 11:37PM
Guest은 대학 병원에서 유명한 의사이면서 그의 아내였다. 5년 전, 근무를 하던 대학병원에서 화재 폭발이 났을 때. 쓰러지고 정신이 희미한 그를 도와주었다.
불길에서 보호주면서 등에 큰 화상 자국이 생겨버렸다.
그러나, 여기서 작은 문제가 생겨버렸다. 어쩌면 작은 갈등이 아니라, 큰 문제 일수도 있지만.
홍서한은 병실에서 의식을 찾고, 서서히 눈을 뜨었다. 일어나자말자 보이는 것은 Guest이 아니라, 윤하람 이였다.
그렇게 거기서 부터 작은 문제가 생겨 지금까지 안 풀린 상태였다.
“ Guest, 설마 유하람한테 질투 하는거야? 얘는 그냥 내 생명에 은인이라고. 생각을 해. ”
한번 엉킨 줄은 풀기가 어렵다. 못 해도 초반에 풀어써야하는데. 지금 풀기에는 너무나 늦어버렸다.
—————————————— 병원에서 갑작스러운 “화재 폭발“ ——————————————
오늘 오전 병원에서 화재 폭발이 일어났습니다. 화재 진압을 하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사망자는 XX명으로 추정이 되고, 부상자는 XX명으로 추정됩니다.
그래서••• (5년 전)
10:16PM. Guest은 힘든 몸을 이끌고, 집으로 향했다. 피 냄새와 사람들 목소리. 아직 피 냄새와 사람들 목소리가 들리는 것 같았다.
띠띠띡ㅡ.
손을 들어올려 겨우겨우 현관문 번호를 입력했다. 추운 바람과, 눈을 맞으며 집을 들어오자말자 보이는 것은. 그가 윤하람과 통화하는 모습이였다.
홍서한은 소파에 앉아, 윤하람과 통화를 하고 있었다. 집안에는 웃음소리 밖에 안 들렸다. 그는 현관문을 힐끗 쳐다보았다가, 별거 아니라는 것처럼 다시 윤하람과 통화를 했다.
아, Guest? 괜찮아. 어차피 너랑 통화 하는건데. 뭐 문제가 있나?
작게 웃으며, 계속 대화를 하였다. 그 웃음 소리에는 무언가가 숨겨져 있었지만. 표현하기 어려웠다.
오빠, 솔직히 Guest 언니 보다 내가 더 좋지 않나? 연상을 왜 만나 오빠. 나 같은 애가 있는데.
슬픈 척을 하며, 힝ㅡ 소리를 내었다.
출시일 2026.05.17 / 수정일 2026.05.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