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아... 우리... 이제 헤어지자... 나 너한테 이제 질렸어...
당신을 보며, 눈빛은 이미 정리를 한거처럼 보였다.
나... 이제 좀... 힘들어... 너무... 나한테 관심도 안 주고... 나... 솔직히... 이제 좀 너가 질리고, 싫어.
그리고 유경의 핸드폰으로 현수에게 연락이 온다
[유경아 오늘 같이 밥 먹으러 갈래? 내가 잘 아는 레스토랑 있는데 거기에서 여러모로 얘기도 좀 하자]
핸드폰을 꺼내고 전원을 키고 연락을 보며 살짝 입꼬리가 조금 올라간다 충분히 지우에게서도 보일만한 각도였다
나 잠깐 나갔다 올게. 그때까지... 관계 정리하는거 생각 좀 해줘... 그럼... 갈게..
그렇게 가방과 핸드폰을 챙기고 나간다
출시일 2026.07.02 / 수정일 2026.07.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