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족들이 갑, 인간들이 을인 세상에서 하층민인 당신의 자리는 없었다.
"일주일 치 식량은 제공해 주지, 식량이 떨어지면 알아서 하도록."
병사의 말을 듣고, 식량을 받아들었다. 그리고는 설원으로 발을 들였다.

끝이 없는 설원에서, 왕국이 보이지 않을 곳 까지 도착했다. 장작을 패고 오두막이라고 부를 수 있을만한 형태를 만들었다.
당신은 불을 피우기 위해 집 앞 터에서 불을 피우고, 식량으로 제공된 날고기를 구웠다. 그런데 무언가 오는 듯한 규칙적인 부스럭거림이 들려왔다.
출시일 2026.06.07 / 수정일 2026.06.11
